우종창 기자의 거짓과 진실 2016년 언론내란사건




우종창 기자 거짓과 진실
1편   https://youtu.be/ncdRNTm3OPM

주요 내용 정리


전쟁, 언제 날까? <지만원박사> 글 정치_근현대사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의 홈페이지의 글을 소개한다.

내 생각이랑 비슷하다.
석유 반입 금지 등의 제재 조치를 취한 상태에서 겨울을 보내면 북한도 에너지원이 어느 정도 줄어 들 것이다. 겨울은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지상 진입에도 별로 좋은 조건이 아니다. 2월달에 동계 올림픽도 있다.
여론을 생각하면 올림픽 이후 북한에 대한 공격을 실시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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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언제 날까?

 

전쟁과 생명에 대한 덕담을 나눌 시기가 아니다, 전쟁은 100% 난다. 안 날 수가 없다. 북한의 위협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도 치명적인 위협이다. 한국 혼자 아무리 전쟁은 안 된다외쳐도 미국과 일본은 반드시 전쟁을 해야 한다. 문재인이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시진핑에 매달렸지만 이는 미국을 자극해 오히려 트럼프로 하여금 전쟁을 빨리 결심하게 만든 촉매가 되었을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을 초토화시키면 북한 정권창출과 복구 및 건설 사업은 미국-일본-중국이 분할한다. 한국은 먹이로부터 멀찌감치 밀려나 있어야 한다. 통일? 어림도 없다. 결과론적으로 문재인은 지금 전쟁을 부추기고 있으면서도 막상 전후 사업에 대한 참여권을 모두 박탈당하게 하고 있다.

 

                                  아마도 올림픽 직후

 

전쟁이 왜 100% 날 수밖에 없는가? 그 이유는 더 이상의 설명을 요하지 않을 만큼 확실하게 존재한다. 단지 언제냐 하는 것만이 문제다. 80% 이상은 미국이 선택한다. 미국의 뜻은 세계인의 잔치를 가급적 보장하려 할 것이다. 폭풍의 날은 올림픽이 끝나는 225일로부터 그리 머지않은 날로 잡힐 것 같다. 1216, 매티스 미국방장관의 말이 이를 뒷받침한다. “북한 미사일이 당장은 미국에 임박한 위협은 아니다이는 북한과 전쟁을 미룬다는 뜻이 아니라 그 시기를 동계올림픽 직후로 잡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쟁지휘소, 홋가이도와 북한의 중간지대 상공에 이미 마련

 

뉴스에 의하면 일본의 북쪽 홋가이도 치토세 공군기지에 나르는 펜타곤 E-4B(나이트위치, 둠스데이)가 와 있다. 상당수의 F/A-18기가 같은 기지에 전개돼 있다. 오키나와와 평양을 잇는 직선을 피해 북한의 바로 동쪽 상공에 떠서 국방장관이 바로 지휘를 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전력자산의 사격시점을 프로그램화하여 모든 폭탄이 동시에 떨어져 북한 전역을 동시에 초토화시키고, 미 국방장관이 직접 전쟁을 공중에서 지휘하기 위해 전개됐을 것이다, 쌍발엔진 해군기 F/A-18들은 E-4B를 교대로 엄호하기 위해 왔을 것이다. 국방장관과 그 참모들이 펜타곤에서 홋가이도로 몰래 날아오는 순간부터 전쟁은 시작될 것이다. 전쟁의 지휘소는 북한의 동쪽 상공이다.


 

홋카이도 지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전쟁을 시작하려면 정찰활동이 활발해진다. 수많은 정찰기들이 증강되어 북한을 감시하고 7,000여 해병대 및 공정대가 속속 일본으로 들어오고, 지뢰를 밟고 지나갈 수 있는 특별 장갑차들이 속속 부산으로 상륙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수리하고 무장 다시 하고 곧 한반도로 재집결할 것

 

이 지역에 진출했던 미 항공모함과 전함들은 수리를 하고 다시 무장을 해서 속속 한반도로 전개될 것이다. 미국의 모든 함정들은 90일 작전을 원칙으로 한다. 90일이 되면 반드시 기지에 돌아가 모든 수리를 한 다음 수리부속 창고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새로 적재해야 한다. 수리부속 적재량은 90일 전투에 필요한 것 만큼이다. 한반도에 전개돼 있던 모든 항모전단들과 잠수함 등은 이를 위해 미국 또는 오키나와 기지에서 지금 한참 바쁠 것이다.

 

전문가라고 하는 국내외 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마치 북한의 중요 포인트만 공격할 것이라는 진단들을 해왔다. 그러나 이는 전쟁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북한의 동쪽에는 미-국방장관이 직접 비행기에서 작전을 지휘한다. 이 공중 지휘소는 북한의 제1표적인 것이다. -국방장관이 적의 유도탄에 맞지 않으려면 북한이 단 한 발의 유도탄도 날릴 수 없을 만큼 일거에 전쟁의지를 박탈해야 한다. 전쟁의 성격이 이러하기에 나는 우리 국민에 전쟁을 무서워하지 말라 한 것이다. 전쟁이 나면 몇 백만이 죽을 것이라는 말들이 돈다. 이는 빨갱이들이 어떻게든 국민을 선동하여 전쟁을 막아보려는 선동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북한이라기보다 이 나라를 휘어잡고 있는 빨갱이들 즉 내적들이다.

 

2017.12.16. 지만원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증국 연설비교 정치_근현대사

다른 분의 글 옮겨 왔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4232041776035&id=100015677222733

소설 ‘트러스트미’의 작가 김규나 씨의 포스팅을 공유합니다.

많이 깁니다. 그래도 단순히 대국소국의 비교를 떠나 근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심각히 고민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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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새파랗게 젊은 대학생들 앞에서 한 나라의 대표라는 양반이 그 나라를 '대국' 또는 '높은 산봉우리'라 추켜세우고, 그와 대조적으로 우리나라는 '작은 나라'로 비하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연설 전문을 찾아 읽었다. 문맥이나 본의와는 상관없이 단어 한두 개를 뽑아 확대시키면 얼마든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내 눈으로 판단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문을 읽고 나니 '대국'이나 '소국' 말고도 나로선 도무지 녹여내기 버거운 분위기가 연설문 전체에 녹아 있는 것 같아 더욱 당혹스러워졌다.
 
1. 文 : “법과 덕을 앞세우고 널리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입니다.(중략)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중략)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 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또 다른 나라의 대통령에게 밀실에서 머리 조아리며 비공식적으로 한 말이 아니다. 나이 육십 넘은 한 나라의 대표라는 사람이 다른 나라의 젊디젊은 청년들을 모아놓고 들려준 말이다. 이제 우리나라 청년들은, 저 나라 청년들 앞에서 어떤 몸짓으로,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을 해야 하는 것일까?

2. 文 : "한국에는 중국의 영웅들을 기리는 기념비와 사당들이 있습니다.(중략) 광주시에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정율성로'가 있습니다.(중략)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청년이 함께 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항일군사학교였던 '신흥무관학교' 출신으로 광주봉기(광둥꼬뮌)에도 참여한 김산입니다. 그는 연안에서 항일군정대학의 교수를 지낸 중국공산당의 동지입니다."

내가 가장 아찔한 부분은 바로 이러한 류의 언급이었다. 혹시라도 내가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확인하고 싶어서 중국의 '인민해방군가'라는 것을 찾아봤다. 다음은 그 노래의 가사 일부이다.

'우리는 인민의 무장, 두려움 없이, 절대 굴복하지 않고, 용감하게 투쟁하여, 반동패들을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를 높이 휘날린다!'

공산당의 권력 장악을 위해 홍위병을 앞세워 정적을 제거하고 문화를 파괴하는 10여 년간 '공식적인 통계로는 3,500만 명, 간접추측으로는 9,000만 명에 이르는 희생자'를 낸 소위 문화대혁명의 시작이 된 모택동 대장정, 그리고 며칠 내 수만 명이 죽은 공산당 봉기인 ‘광둥꼬뮌’이란 것을 함께 한 한국 청년이 우리의 자랑거리인지 나는 모르겠다. 그런 모택동의 정신을 드높이자는 노랫말이 들어간 곡을 만든 작곡가를 우리나라에서 기려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혼동하지 말기 바란다. 광둥꼬뮌의 ‘광주’는 중국 소재지만, 정율성로가 있는 광주는 전라남도 광주를 말하는 것이다.

상대를 추켜세우는 것도 내 처지와 입장에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을 아무 문제없이 이야기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미 공산당 혁명을 지지하고 공산당 문화를 추앙하는, 우리 또한 공산당을 목표로 달려가는 나라가 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민간인도 아닌, 자유민주주의의를 표방하는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저런 문장들을 아무렇지 않게 입에 담을 수 있는 것일까.

3. 文 : “제가 중국에 도착한 13일은 '난징대학살' 80주년 추모일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이 겪은 이 고통스러운 사건에 깊은 동질감과 상련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략)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조선청년 윤봉길이 폭탄을 던졌습니다.(중략) 저는 중국과 한국이 ‘식민제국주의’를 함께 이겨낸 것처럼. (중략)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였고, 중국이 이끄는 동양문명은 서양문명보다 앞섰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여 뒷담화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을 일방적으로 추켜세우는 것도 모자라서 남의 나라 가서 일본을 대놓고 흉보고 동일한 적으로 인식시키고 있다. 일본과의 관계도 중요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일본에 대한 심각한 외교적 결계이다. 외교란 감정이 아니라 실리니까. 다음에 일본을 만나게 되면 중국을 쑥덕쑥덕 흉보려나. 그것만으로도 모자라 세계 다른 나라 모두와 비교하며 중국 최고라고 아부까지 하고 있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의 연설문을 읽다 보니 이해 안 가는 부분이 한두 문장이 아니어서 내가 혹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체로 남의 나라 가면 그 정도의 아부와 조아림은 당연한 것일까, 내 자신을 의심해보았다. 그래서 비슷한 자리의 연설을, 2013년 칭화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어로 했던 연설문을 다시 찾아 읽었다. 오해가 아니었다. 아주 단순히 비교를 하자면, 두 연설문에 하나의 공통된 '중국몽(中國夢)'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4. 朴 :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아래, 중국의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국민 행복시대와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한반도라는 한국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중략) 두 나라의 강물이 하나의 바다에서 만나듯이, 중국의 꿈과 한국의 꿈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중국의 꿈과 우리의 꿈을 대등하게 놓고 이야기하고 있는 박 대통령의 연설과 달리 文이 말하는 꿈은 중국에 국한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꿈이 전 인류의 꿈이 되라고 축원하고 있다. 우리의 꿈은 어디에도 없다.



文 :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이처럼 중국과 한국의 수직 관계를 강조한 文의 연설과 달리 박 대통령의 연설문은 대등한 한중 관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다음은 평소 자신들이 가진 정치소신을 바탕으로 한 외교관의 비교이다.

5. 朴 : “제가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온 것이 국민의 신뢰인데, 저는 외교 역시 ‘신뢰외교’를 기조로 삼고 있습니다.(중략) 국가 간의 관계도 국민들 간의 신뢰와 지도자들 간의 신뢰가 두터워진다면 더욱 긴밀해질 것입니다.”

文 : “저는 '소통과 이해'를 국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두 나라가 모든 분야에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생각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진정성 있는 ‘전략적 소통’이 가능할 것입니다.”

손가락 아파서 '진정성'있는 소통과 '전략적 소통'이 동시에 가능한 것인가, 하는 의문에 대한 추설은 관두기로 한다.

6. 그래도 하나만 더 예를 들겠다. 박 대통령은 "동북아에 진정한 평화와 협력을 가져오려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가 ‘새로운 한반도’ 를 만드는 것"이라고 세계 속에서 위치하는 우리나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남북한 구성원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된다면, 동북 3성 개발을 비롯해서 중국의 번영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여러분들의 삶에도 보다 역동적이고 많은 성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당당히 주문하고 있다.

이는 중국이 우리와 함께하면 그들에게도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그렇게 되면 당신네 살림도 좀 펴질 거라며 당당하게 제안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이 협조하면 우리도 그들을 품어주겠다는 대담한 포용의 뜻까지 담겨 있음을 읽을 수 있다.

文: “양국이 함께 열어나갈 새로운 25년도 많은 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중략) 미지의 길을 개척하는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중국과 한국의 ‘새로운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文의 연설은 마지막 마무리까지 샅샅이 뒤져보아도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은 여전히 그들이다. 우리는 그냥 그들을 우러르고 숭앙하는, 조연도 아닌 다만 지나가는 액스트라 정도?

대체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가슴이 무너진다. 그래도 박 대통령의 당시 연설 마무리가 지금의 당신 자신과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격려인 것 같아 끝으로 인용하며 다시 힘을 내본다.  

"인생이란 살고 가면 결국 한줌의 흙이 되고, 100년을 살다가도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보면 결국 한 점에 불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르고 진실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련을 겪더라도 고난을 벗 삼고, 진실을 등대삼아 나아간다면, 결국 절망도 나를 단련시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굴하지 말고, 하루하루를 꿈으로 채워 가면서 더 큰 미래,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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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ee.org/articles/not-every-tragedy-has-a-political-solution/

트럼프 국회연설 정치_근현대사

[트럼프 연설]  (뱅모 완역본)

대한민국 언론은 트럼프를 미친 도라이쯤으로 그려 왔다. 그러나 그가 30분 넘게 이어간 연설은 그의 정신과 영혼이 가진 힘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엄청나게 훌륭한 강의였다. 실은 엄청나게 훌륭한 장편 서사시이다. 그래서 마음 먹고 번역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 연설은 아홉 개 토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인사치레를 겸한 머리말
2. 본론1: 한국과 미국은 혈맹이다
3. 본론2: 한국은 기적을 만들었고 미국은 이를 지킨다
4. 본론3: 한국 케이스는 인류에게 영감을 제공했다.
5. 본론4: 북한—죽음의 땅
6. 본론5: 역사의 비극적 실험
7. 본론6: 북에게는 운명이 도발이다
8. 본론7: 죽을래? 개과천선할래?
9. 맺음: 한국인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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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치레를 겸한 머리말

친애하는 정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이곳 국회본회의장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 미국민을 대표해 대한민국 국민들께 연설할 수 있는 특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머무는 짧은 시간동안 제 아내와 저는 한국에, 아득한 과거의 경이로움, 또한 지금 문명의 경이로움이 함께 하는 것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제 밤엔 문대통령 부부가 청와대에서 아름다운 리셉션 파티를 벌여주시는 엄청난 환대를 해주셨습니다. 저와 문대통령은 두 나라 사이에, 군사협력을 확대하고, 공정과 호혜를 원칙으로 삼아 무역 관계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방문 일정 내내 한미 양국의 오랜 우애를 강화하고 기념할 수 있어 기뻤고 영광이었습니다.

2. 본론 1: 한국과 미국은 혈맹이다
우리 양국의 동맹은 전쟁의 시련 속에서 싹텄고 역사의 시험을 통해 강해졌습니다. 인천 상륙작전에서 (1953년에 경기도 연천 한 구릉에서 벌어진 미군과 중공군 사이의 피비린내 나는 전투였던) 포찹힐(Pork Chop Hill) 싸움까지, 미군 병사와 한국군 병사는 함께 싸우고, 함께 죽고, 함께 승리했습니다.
또 다른 예로서 1951년 봄에 있었던 서울 수복을 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곳 서울에서 당당히 서 있지만 당시 서울은 폐허로 주저앉은 상태였습니다. 1951년 봄 서울 수복은, 1950년 가을에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수복했다가 빼았겼다가 다시 수복한 것이었습니다. 이 일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서울을 두 번 수복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 서울 수복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병사들은 가파른 산을 지나, 피 위에 피가 덮힌 전장터를 지나 북으로 북으로 향했습니다. 어떨 때엔 다시 밀리기도 했지만 결국 오늘 ‘억압의 땅’과 ‘자유의 땅’을 구분하는 경계선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그 날 이후 무려 거의 70년 동안, 그 경계선 바로 위에서 미국 군대와 한국 군대가 그 구분선을 지켜왔습니다.
1953년 7월에 정전협정이 맺어질 때까지 36,000 명 이상의 미군이 이 땅위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숨졌습니다. 100,000명 이상의 미군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분들은 영웅입니다. 우리 미국인들은 그분들을 명예롭게 모십니다. 우리 미국인들은 또한 한국인이 자유를 위해 치러야 했던 대가를 존중하며 기억합니다. 그 참혹한 전쟁에서 수십만 명의 한국 병사들이 숨졌고 수많은 무고한 양민들이 스러졌습니다.
지금은 위대한 도시가 된 서울이지만 당시에는 폐허 더미였습니다. 끔직한 전쟁에 의해 국토의 상당 부분이 깊게 상처받았습니다 깊고 깊은 흉터가 생겼습니다. 한국의 경제는 완전히 파괴됐었습니다.

3. 본론2: 한국은 기적을 만들었고 미국은 이를 지킨다

그런데 전세계가 알다시피 전후 2세대 만에 한반도 남쪽 절반에서 무엇인가 기적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인들 가정 하나, 하나가, 마을 하나 하나가, 지금 세계 일류 국가 중 하나가 된 나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점, 한국인들께 축하드립니다.
한 사람의 일생보다 짧은 기간 동안 한국은 ‘총체적 폐허’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의 하나로 치고 올라 왔습니다. 지금 한국의 경제는 1960년에 비해 무려 350배 큽니다. 지금 한국의 무역은 1960년에 비해 무려 1,900배 큽니다. 평균 수명은 53세에서 82세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미국 역시 기적 비슷한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 수준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과거 17년 이래 최저 수준입니다. 미국은 이슬람 테러집단 ISIS를 제압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대법원을 비롯해서 사법 체계를 엄청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의 이 같은 상승세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 주위에는 F-35 전폭기와 F-18 전투기로 꽉 채운, 세계에서 큰 항공모함이 세 척 와 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핵 잠수함들도 적재 적소에 배치됐습니다. 제가 수장으로 있는 행정부에 의해 이끌어지는 미국은 군사력을 완전히 새롭게 조직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군사장비들 중 가장 첨단의, 가장 정밀한 장비들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붇고 있습니다.
저는 강력한 군사력을 통해 평화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우리 미국은, 세계 어느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깊고 넓게 대한민국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미국과 대한민국은, 사람들이 이해하거나 혹은 음미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협력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엄청나게 성공한 대한민국이  앞으로 오래 오래 동안 미국의 ‘신의깊은 동맹’이 된다는 진실을 저는 압니다.

4. 본론3: 한국 케이스는 인류에게 영감을 제공했다.
한국인의 성취는 인류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경제 번영이 곧바로 정치 발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자긍심에 가득찬 독립적 주권자가 된 한국인들은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요구했습니다. 그리하여 1988년에 자유로운 의회 선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올림픽을 개최했던 해였기도 합니다.
그 이후 지난 30년 동안 한국인은 문민 정부를 창출해서 운영해 왔습니다. 한국이 IMF로 위기에 처하게 되자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자식들의 미래를 회복시켜 주기 위해, 결혼반지, 할아버지*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유품, 금열쇠 등 자신이 아끼는 물건들을 내놓았습니다.
한국인의 부는 단순히 돈으로 계산될 수 없습니다. 한국인의 부는 바로 정신의 성취요, 얼의 움직임입니다. 지난 50~60년 동안 한국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엄청난 물건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국인들은 테크놀로지의 첨단 경계를 허물어뜨렸으며 첨단 의료 기술을 개척했으며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인류적 과업에 있어 지도적 역할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작가들은 올해에 들어서만도 4만권의 책을 썼습니다. 한국의 음악가들은 세계 각지의 컨서트 홀에 청중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초일류 대학에서 젊은 한국 학생들이 졸업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인 골프 선수들이야말로 세계 최강입니다.
제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아실 겁니다. 뉴저지에 있는 트럼프 골프장에서 열린 US 오픈 여자부 경기에서 엄청난 한국 선수 박성현이 우승했습니다. 세계 최우수 선수 열 명 중 여덟 명이 한국 여성입니다. 세계 최우수 선수 네 명 중 네 명 모두가 한국 여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거,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이곳 서울에는 63빌딩이나 롯데 타워 같은 첨단의 아름다운 초고층 빌딩들이 하늘 가장자리를 장식합니다. 또한 나날이 팽창하는 산업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역시 첨단 아파트에서 생활합니다. 그리고 이제 몇 달 안 있으면 한국인들은 세계 각지에서 손님을 맡게 될 겁니다. 한국인들은 제23차 동계 올림픽에서도 엄청난 일을 해낼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기적은 1953년 자유진영의 군대가 북상했던 바로 그 경계선에서 끝납니다. 이 곳으로부터 25마일 북쪽에서 기적이 멈춥니다. 기적의 종착점입니다. 완전히 멈춥니다. 그 경계선에서 번영이 끝나고 ‘북한’이라 불리는 감옥 국가가 시작됩니다.

5. 본론4: 북한—죽음의 땅
북한 노동자들은 거의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 한 채 비참한 환경에서 뼈 빠지게 장시간 일합니다. 최근에는 전체 노동자가 70일 연속 휴일없이 일할 것을 강제당했습니다. 하루 쉬려면 국가에 돈을 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상하수가 없는 집에서 살고 있으며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전기가 없는 집에서 삽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강제 노동 현장에 끌려 나가지 않도록 교사에게 뇌물을 바쳐야 합니다.  

1990년대에 백만 이상의 사람들이 굶어 죽었으며 지금도 굶주림으로 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5세 이하 어린아이들의 약 30퍼센트가 영양 실조에 의한 발육 장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012년과 2013년에 미화 2억달러 이상이 김일성 3대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 탑, 상을 세우는 데에 쓰였다고 추정됩니다. 이는  주민의 생활수준 유지에 사용되는 예산의 절반 가까이 됩니다. 이 같은 비참한 상태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건져낸 빵 부스러기는 이 변태적 체제를 섬기는 충성도가 어떻게 평가되는가에 따라 배분됩니다.
이 잔혹한 독재체제는 주민을 ‘평등한 시민’으로 보기는커녕, 모든 주민 개개인을 자기들 잣대로 재고, 점수 매기고, 계층 구분 짓습니다. 이 잣대는, 이 참혹한 국가체제에 대한 충성도를 측정한답시고 제멋대로 만들어낸 자의적 기준일 뿐입니다. 이 잣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자들이 평양에 삽니다. 이 잣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굶주립니다.
예를 들어 버러진 신문 조가리에 인쇄된 독재자의 사진을, 별 생각없이 조금이라도 더럽힌 사람은 본인 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성분’을 수십년 동안 망치게 됩니다. 약 십만명의 사람들이 집단수용소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면서 일상적인 고문, 굶주림, 강간, 살해 속에 살아갑니다.
할아버지가 반역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열살 짜리 아이가 10년 동안 감옥에 갇혔던 케이스도 있습니다. 김정은 행적의 사소한 한 꼭지를 외우지 못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심한 체벌을 당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북한 군인들은 외국인을 납치해서 스파이들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도록 만들었습니다.

과거의 북한은 기독교의 근거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북한에서는, 기독교든 혹은 다른 종교든, 기도를 올리고 종교 서적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감옥에 갇히고 고문 당하고 심지어 많은 경우에서는, 처형당하기도 합니다.
북한 여성들이 “짐승 같은 외국놈의 씨앗을 뱄다”고 여겨지는 경우, 출산한 아이는 살해당합니다. 중국인을 생물학적 아버지로 삼아 태어난 영아는 광주리에 넣어 빼앗아 가 버립니다. 이 짓을 한 국경 수비대 병사는 “이 아새끼는 잡스런 핏줄이기 때문에 살 가치가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이 북한을 지지해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북한 주민의 삶은 너무나 참혹하기 때문에, 차라리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해외노동자’ 즉 노예로서 외국으로 ‘수출’되기를 택하고 있습니다. 북한 안에서 사느니, 해외에서 노예로 살기 원하는 것입니다.
탈북은 사형 당할 수도 있는 범죄입니다. 한 탈북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한에서 살던 때를 되돌이켜 보면 저는 인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인간이라기 보다는 짐승이었습니다. 북한을 떠난 후에야, 삶이 어떤 것이야 한다는 기준과 기대치가 생겼습니다.”

6. 본론5: 역사의 비극적 실험
아, 이곳 한반도에서 우리는, ‘역사’라 불리는 실험실에서 이루어진 비극적 실험이 어떤 결과를 나타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민족 두 개의 코리아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쪽 코리아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면서 자유, 정의, 문명, 기적적*성취를 향한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다른쪽 코리아에서는 정치 지도자가,  잔혹한 독재, 파시즘, 탄압을 통해서 주민 전체를 ‘국가’라 불리는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이 두 경로의 실험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는 명명백백합니다. 이 실험은 깊은 이치를 증명했습니다.

1950년 6.25가 시작됐을 때 두 코리아의 GDP 수준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가 되자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열 배 이상 부유해졌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는 북한보다 약 40배 큽니다. 두 코리아가  불과 몇십년 전에는 동일한 출발점에서 시작했지만 이제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40배 큽니다. 한국인들은 무엇인가 대단히 올바른 선택을 해왔다는 의미입니다.

북한 체제 자체가 얼마나 비참한 실패인가를 고려한다면, 북한 주민들이 남과 북 사이의 이 잔인할 정도로 극심한 차이가 왜 생겨났는지 알아차리게 되는 것을, 북한 당국이 왜 그토록 결사적으로 더 결사적으로 막으려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북한 체제는 다른 무엇보다 진실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민들이 외부세계와 접촉하는 것을 거의 전면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하고 있는 이 연설이 어떤 내용인가, 그 정보 뿐 아니라, 한국인의 가장 일상적인 모습조차 ‘알아서는 안 되는 지식’이 되어버린 곳이 바로 북한 땅입니다.  

북한에서는 서방 혹은 한국 음악이 금지돼 있습니다. CD, DVD, USB 등에 외국 컨텐츠를 담아 두고 있으면 심지어 사형 당하기도 합니다. 집은 언제든 가택수색 당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언행까지 감시 대상입니다. 활발하고 자연스런 사회생활은 절멸당했습니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국가 세뇌가 시작됩니다.
북한은 사교(邪敎) 국가입니다. 사교 중에서도 군사력을 중시하는 호전적 사교입니다. 그 종교의 교리는, “한반도 전체를 정복해서 남북한 주민 전체를 노예로 만들고, ‘어버이 수령’이  노예화된 백성을 ‘어버이 수령’이 아버지-자식 관계처럼 다스려야 한다”라는 정신착란적 망상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한국이 번영하면 번영할수록, 김가(金家) 체제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는 이 사교(사교) 교리, 이 병든 망상이 더욱 더 결정적으로 반박당하게 됩니다.  진정한 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존재 자체가 북한 독재체제의 생존을 위협합니다.

이 번성한 도시 서울과 제가 서 있는 국회야말로, 코리아가 자유로운 독립국가가 되는 경우, 세계 여러 나라들 사이에 강력한 주권국으로서 당당하게 설 수 있다는 진실을 증명하는,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북한 지역 역시 그 같은 코리아가 될 수 있습니다!)

이곳 대한민국에서는 국가 권력이 [잔혹한 독재자를 둘러싼 그릇된 아우라]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이곳 대한민국에서는, 국가 권력이 강력하고 위대한 시민, 공화국 시민, [삶, 성공, 종교, 사랑, 창조, 인격개발에 관해 자유를 누리는 시민]으로부터 나옵니다.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이 공화국에서는, 시민들이, 어떠한 독재자도 성취해 낼 수 없는 위업을 이루었습니다. 한국인들은,  미국의 도움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오너십을 장악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드림을 간직했습니다. 코리언 드림을 간직했습니다 그리고 그 드림을 위대한 현실로 실현해 냈습니다.
서울의 이 아찔하도록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보십시오! 이 아름다운 산천을 보십시오! 우리 주위를 보십시오! 이게 바로 한강의 기적 아닙니까! 한국인들은 바로 이 기적을 실현한 것 아닙니까! 이 모두 바로 한국인들이 코리안 드림을 실현한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 아닙니까! 한국인 여러분! 귀하들께서 바로 이 같은 엄청난 일을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해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해냈습니다. 귀하들 자신만의 유니크하게 아름다운 방식으로 해냈습니다!

한국인 여러분! 귀하들이 만들어낸 이 엄청난 삶의 터전! 귀하들이 성취한 성공! 이 자체가 바로 북한 체제에게는 불안의 원인이고, 식겁의 원인이고, 패닉의 원인입니다! 바로 이 까닭에 김가(金家) 체제는 바깥과 갈등을 일으키려는 것입니다. 이 갈등*긴장을 통해서, 주민들로하여금 김가(金家) 체제의 처절한 실패로부터 눈길 돌리도록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7. 본론6: 북에게는 운명이 도발이다

 ‘6.25 정전협정’으로 과연 ‘정전’이 이루어졌을까요? 그 이후에도 북한은 미국인과 한국인들에 대해 수백 건의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 중에는 미 해군 함정 푸에블로 선원들을 납치*감금해서 고문한 사건도 있었고, 미군 헬기를 여러 차례 공격한 사건도 있었고, 1969년 미군 정찰기를 격추시켜 미군 31명을 숨지게 만든 사건도 있었습니다.

김가(金家) 체제는 한국을 겨냥해서도 치명적인 공격을 여러 차례 시도했습니다. 고위 인사를 암살하려 시도하기도 했고 한국 선박을 공격해서 나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토 웜비러를 고문해서 죽음에 이르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가(金家) 체제는 이 와중에도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집요하게 진행했습니다. 핵무기로 협박하여, (한반도 적화라는) 궁극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그릇된 망상을 더욱 강화해 왔습니다. 우리 미국은, 북한으로 하여금 더 이상 (한반도 적화라는) 그 목표를 간직하지 못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우리 미국은, 북한이 그 같은 미친 목표를 더 이상 추구하지 못 하게 만들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민족과 평화를 찾고, 다른 한편으로는 핵*미사일에 의한 미제 타도를 외치는) 양쪽으로 갈라진 뱀 혓바닥이 토해내는 (간교한) 마법주문에 코리아 전체가 사로잡혀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북한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믿습니다). .

북한 체제는, 미국 및 그 동맹에게 약속한 모든 확언, 모든 합의, 모든 약속을 깡그리 뭉개고 핵과 탄도미사일을 개발해 왔습니다. 1994년에 플로토니움을 동결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는, 모든 단물을 빨아 먹은 다음에는, 불법적 핵 개발을 재개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외교 협상 끝에, 2005년, 북한 독재체제는 핵 개발을 포기하고 핵*비확산 협정으로 복귀하겠다고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결코 복귀한 적 없습니다. 나아가,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약속한 핵무기를 실험했습니다.

2009년에 미국은 북한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줬습니다. 북한에게 아무 선제조건 없이 본격적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체제는 이에 대해 천안함폭침으로 응답했습니다. 마흔 여섯 명의 군인이 숨졌습니다. 오늘 이날까지도, 북한은 일본 영토를 넘어가는 탄도미사일을 쏘아대고 있으며 핵 실험을 계속하고 있고 미국을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북한체제는 미국의 자중자애를 ‘유약하다’고 해석해 왔습니다. 이 같은 해석은 치명적 오해일 뿐입니다.

8. 본론 7: 죽을래? 개과천선할래?
제가 이끄는 정부는, 지난 세월의 미국 정부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 저는 한미 두 나라를 향해서만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북한에 대고 이렇게 외치는 소리를 모든 문명국이 듣기 원합니다.

“우리 미국을 얕보지 마! 감히 우리의 인내와 군사력을 시험하려 들지마!”

우리 한미 양국은 공동의 안보를 지켜냅니다.  공동의 번영을 지켜냅니다. 한미 양국이 신성하게 받드는 자유를 지켜냅니다. 이 아름다운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경계선을 그은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문명과 반(반)문명을 구분짓는 경계선은, 인류가 사는 모든 지역, 모든 시대에 있어서,  (마치 한반도 허리에 걸린 DMZ처럼) 항상 가느다란 구분선이었습니다. 그 경계선이 이곳 한반도에 그어져서 지금껏 유지돼 왔습니다.

이 경계선은 평화사랑과 전쟁추구를 구분짓습니다. 이 경계선은 개인존엄과 인격말살을 구분짓습니다. 이 경계선은 법치와 잔혹독재를 구분짓습니다. 이 경계선은 희망과 처절한 절망을 구분짓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이 같은 지리적 경계선은 여러 차례 그어진 적 있습니다. 이 경계선을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모든 자유 국가들의 의무적 선택입니다.

유약하면, 물러터지면 값비싼 대가를 치룹니다. 이 경계선을 제대로 지켜낼 수 있냐 없냐에 엄청난 차이가 따릅니다. 군복 입은 미국인들이 나치즘, 제국주의, 공산주의, 테러리즘에 대해 싸우기 위해 생명을 바쳐왔습니다. 미국은 갈등 혹은 대결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갈등과 대결을 감내해야 상황이 닥치면 결코 도망치는 법 없습니다.

미국의 결단을 시험하겠답시고 깝죽댄 체제는 항상 패배해서 사그라졌습니다. 미국의 힘과 결기를 무시하는 사람은 미국의 역사를 살펴 보기 바랍니다. 무시하고픈 마음이 싹 달아날 것입니다.

우리 미국은, 우리든 우리 맹방이든 협박당하는 지경을 좌시하지 않습니다. 우리 미국은, 미국 도시에 대한 위협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겁내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미국은, 우리 선배세대가 피 흘려 죽어가며 싸우고 보호해낸 이 땅, 한반도 남쪽 절반에서 6.25에 버금가는 또 다른 참화가 발생하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유롭고 번영하는 ‘한쪽 한국’의 수도 서울에 왔습니다. 전세계의 모든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에 호소하는 메시지를 들과 왔습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이러저리 핑계 대는 시절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힘(=군사력)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평화를 사랑한다면 힘을 사용할 의지를 가지고 굳건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전 세계가, 핵무기로 대량 파괴를 일으키겠다고 협박하는 깡패 체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모든 ‘책임있는 국가들’은 북한의 잔혹무도한 체제를 고립시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 체제의 어떠한 변형된 형태도 결코 용인하거나 지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국가에 호소합니다.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정을 실행하십시오!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격하시키고 모든 종류의 무역관계, 기술공급관계를 단절하십시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북한 체제’라 불리는 이 위험에 대응해야 합니다! 이 체제에게 시간을 더 주면 줄수록 더 위험해 질 뿐 아니라, 군사적 수단 외에는 다른 아무 수단이 남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북한 체제가 야기시키고 있는 위협을 무시하는 국가, 나아가, 북한으로 하여금 이 위협을 한단계 더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에게 경고합니다! 이 위기의 무게 전체가 당신들의 양심을 짓누르게 될 것이라고! 또한 제가 한국에 온 이유 중 하나는, 북한 독재체제의 지배자(김정은)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그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네가 개발하고 있는 무기는 너를 안전하게 만들어 주지 않아! 그 무기는 네 체제를 암울한 위험 속으로 밀어 넣을 뿐이야! 네가 ‘핵*미사일 기술’이라 불리는 어두컴컴한 노선을 따라 한 걸음씩 밟을 때마다 네가 감당해야 할 위험은 더욱 더 커질 뿐이야. 북한은, 니 할아버지 김일성이 꿈꾸던 낙원이 아니야. 인간이라면 결코 그런 곳에서는 살아서 안 되는 지옥일 뿐이지.
지금껏 네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해 범해 온 모든 범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네가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어. 또 우리도 네게 제안할 카드가 있지. 그 카드를 택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미래가 있어. 그 카드는 네 체제의 호전성을 끝장내는 것에서 출발해. 그 카드는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지하는 것에서 출발해!   [완벽하고, 증명가능하고, 돌이킬수 없는 complete, verifiable, total(원래는 irreversible)’ 비핵화에서 출발해!”

9. 맺음: 한국인의 운명
오밤중에 한반도를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남쪽 절반은 불야성이고 북쪽 절반은 깜깜합니다. 우리는 미래가 빛, 번영, 평화로 가득 차기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북한과 이 같은 경로에 대해 논의하려면, 북의 지배자들이 협박을 중지하고 핵 개발 프로그램을 해체해야 합니다.

북한의 사악한 체제가 떠벌이는 명제 중에도 하나는 맞습니다. “조선민족(한국인)에게 영광된 운명이 있다”라는 명제는 맞습니다. 문제는 그 운명이 어떻게 생겨먹은 운명인가, 이 점에 대해서 북한 체제의 지배자들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안배된 운명은 탄압의 사슬에 묶여 신음하는 것이 아니라,  빛나는 자유 속에서 번영하는 것입니다.

한국인 들이 이 공간, 한반도 남쪽에서 이룩해낸 성취는 한국만을 위한 성취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인들의 성공은 인간 얼이 가진 힘을 믿는 모든 민족을 자극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미국인들은 희망합니다.  “언젠가 멀지 않은 미래에, 한국인들의 북녁에 있는 모든 형제 자매 동포들 역시 하나님이 안배한 삶을 충만히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한국인들의 공화국은 인간이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보여준 케이스입니다. 한국인들은 불과 수십년만에, 오직 땀과 용기와 재능만으로, 전쟁에 의해 뭉개진 이 땅을 부와, 문화와 영성 넘치는 곳으로 바꿔냈습니다. 모든 가정 하나 하나가 번영할 수 있고, 모든 아이들이 해맑고 기쁨 넘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일구어냈습니다.

한국은 이제, 전세계에 존재하는,  [독립적이고 자신감 넘치고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들] 사이에서 우뚝 선 나라가 됐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그 시민을 아끼고,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주권을 귀하게 받들며, 자신의 운명을 감당하는, 그러한 나라들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개인 존엄성을 보호하며, 각자 영혼의 잠재력 전체를 소중히 여기는 나라들입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은, 잔혹한 독재자들의 잔인한 야망에 맞서, 우리 시민의 핵심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코리아가 자유 코리아가 되기 꿈꿉니다. 한반도가 안전해지기 꿈꿉니다. 갈라진 핏줄이 다시 모이기 꿈꿉니다. 남과 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꿈꿉니다. 그 도로를 타고 남과 북의 사촌들이 서로 껴안게 되기를 꿈꿉니다. 이 핵*악몽이 ‘평화의 약속’으로 대체되기를 꿈꿉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굳건하게 버티어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북한을 주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항상 한반도의 모든 사람들이 자유 속에서 사는 날이 오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모든 한국인들을 축복하시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프 연설, 영어 원문]

Assembly Speaker Chung, distinguished members of this assembly, ladies and gentlemen, thank you for the extraordinary privilege to speak in this great chamber, and to address your people on behalf of the great people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our short time in your country, Melania and I have been awed by its ancient, modern wonders, and we are deeply moved by the warmth of your welcome. Last night, President and Mrs. Moon showed us incredible hospitality in a beautiful reception at the Blue House. We had productive discussions on increasing military cooperation and improving the trade relationship between our nations on the principle of fairness and reciprocity.

Through this entire visit, it has been both our pleasure and our honor to create and celebrate a long friend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Korea.

This alliance between our nations was forged in the crucible of war and strengthened by the trials of history. From the Inchon landings to Pork Chop Hill, American and South Korean soldiers have fought together, sacrificed together, and triumphed together.

Almost 67 years ago, in the spring of 1951, they recaptured what remained of this city, where we are gathered so proudly today. It was the second time in a year that our combined forces took on steep casualties to retake this capital from the Communists.

Over the next weeks and months, the men soldiered through steep mountains and bloody, bloody battles. Driven back at times, they willed their way north to form the line that today divides the oppressed and the free. And there, American and South Korean troops have remained together holding that line for nearly seven decades.

By the time the armistice was signed in 1953, more than 36,000 Americans had died in the Korean War, with more than 100,000 others very badly wounded. They are heroes, and we honor them. We also honor and remember the terrible price the people of your country paid for their freedom. You lost hundreds of thousands of brave soldiers and countless innocent civilians in that gruesome war.

Much of this great city of Seoul was reduced to rubble. Large portions of the country were scarred severely, severely hurt by this horrible war. The economy of this nation was demolished.

But as the entire world knows, over the next two generations, something miraculous happened on the southern half of this peninsula. Family by family, city by city, the people of South Korea built this country into what is today one of the great nations of the world. And I congratulate you.

In less than one lifetime, South Korea climbed from total devastation to among the wealthiest nations on Earth. Today your economy is more than 350 times larger than what it was in 1960. Trade has increased 1,900 times. Life expectancy has risen from just 53 years to more than 82 years today.

The United States is going through something of a miracle itself. Our stock market is at an all-time high. Unemployment is at a 17-year low. We are defeating ISIS. We are strengthening our judiciary, including a brilliant Supreme Court justice, and on and on and on.

Currently stationed in the vicinity of this peninsula are the three largest aircraft carriers in the world, loaded to the maximum with magnificent F-35 and F-18 fighter jets.

In addition, we have nuclear submarines appropriately positioned. The United States under my administration is completely rebuilding its military and is spending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to the newest and finest military equipment anywhere in the world being built right now.

I want peace through strength.

We are helping the Republic of Korea far beyond what any other country has ever done. And in the end, we will work things out far better than anybody understands or can even appreciate.

I know that the Republic of Korea, which has become a tremendously successful nation, will be a faithful ally of the United States very long into the future.

What you have built is truly an inspiration. Your economic transformation was linked to a political one. The proud sovereign and independent people of your nation demanded the right to govern themselves. You secured free parliamentary elections in 1988, the same year you hosted your first Olympics.

Soon after, you elected your first civilian president in more than three decades. And when the republic you won faced financial crisis, you lined up by the millions to give your most prized possessions — your wedding rings, heirlooms and gold “luck” keys to restore the promise of a better future for your children.

Your wealth is measured in more than money. It is measured in achievements of the mind and achievements of spirit. Over the last several decades, your scientists have — engineers — and engineered so many magnificent things. You've pushed the boundaries of technology, pioneered miraculous medical treatments, and emerged as leaders in unlocking the mysteries of our universe.

Korean authors penned roughly 40,000 books this year. Korean musicians fill concert halls all around the world. Young Korean students graduate from college at the highest rates of any country. And Korean golfers are some of the best on Earth.

In fact — and you know what I'm going to say — the women's U.S. Open was held this year at Trump National Golf Club in Bedminster, N.J., and it just happened to be won by a great Korean golfer, Sung Hyun Park, and eight of the top 10 players were from Korea. And the top four golfers — one, two, three, four — the top four were from Korea. Congratulations. Congratulations. Now, that's something. That is really something.

Here in Seoul, architectural wonders, like the 63 Building and the Lotte World Tower — very beautiful — grace the sky and house the workers of many growing industries. Your citizens now help to feed the hungry, fight terrorism, and solve problems all over the world. And in a few months, you will host the world and you will do a magnificent job at the 23rd Olympic Winter Games. Good luck.

The Korean miracle extends exactly as far as the armies of free nations advanced in 1953. Twenty-five miles to the north, there it stops. It all comes to an end, dead stop. The flourishing ends and the prison state of North Korea, sadly, begins.

Workers in North Korea labor grueling hours in unbearable conditions for almost no pay. Recently, the entire working population was ordered to work for 70 days straight or else pay for a day of rest. Families live in homes without plumbing, and fewer than half have electricity. Parents bribe teachers in hopes of saving their sons and daughters from forced labor.

More than a million North Koreans died of famine in the 1990s, and more continue to die of hunger today. Among children under the age of 5, nearly 30 percent are afflicted by stunted growth due to malnutrition.

And yet, in 2012 and 2013, the regime spent an estimated $200 million, or almost half the money that it allocated to improve living standards for its people, to instead build even more monuments, towers, and statues to glorify its dictators. What remains of the meager harvest of the North Korean economy is distributed according to perceived loyalty to a twisted regime.

Far from valuing its people as equal citizens, this cruel dictatorship measures them, scores them, and ranks them based on the most arbitrary indications of their allegiance to the state. Those who score the highest in loyalty may live in the capital city. Those who score the lowest starve.

A small infraction by one citizen, such as accidentally staining a picture of the tyrant printed in a discarded newspaper, can wreck the social credit rank of his entire family for many decades. An estimated 100,000 North Koreans suffer in gulags, toiling in forced labor, and enduring torture, starvation, rape, and murder on a constant basis.

In one known instance, a nine-year-old boy was imprisoned for 10 years because his grandfather was accused of treason. In another, a student was beaten in school for forgetting a single detail about the life of Kim Jong Un. Soldiers have kidnapped foreigners and forced them to work as language tutors for North Korean spies.

In the part of Korea that was a stronghold for Christianity before the war, Christians and other people of faith who are found praying or holding a religious book of any kind are now detained, tortured, and, in many cases, even executed.

North Korean women are forced to abort babies that are considered ethnically inferior. And if these babies are born, the newborns are murdered. One woman's baby born to a Chinese father was taken away in a bucket. The guard said it did not deserve to live because it was impure. So why would China feel an obligation to help North Korea?

The horror of life in North Korea is so complete that citizens pay bribes to government officials to have themselves exported aboard as slaves. They would rather be slaves than live in North Korea.

To attempt to flee is a crime punishable by death. One person who escaped remarked, “When I think about it now, I was not a human being. I was more like an animal. Only after leaving North Korea did I realize what life was supposed to be.”

And so, on this peninsula, we have watched the results of a tragic experiment in a laboratory of history. It is a tale of one people, but two Koreas. One Korea in which the people took control of their lives and their country and chose a future of freedom and justice, of civilization and incredible achievement, and another Korea in which leaders imprison their people under the banner of tyranny, fascism, and oppression.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are in, and they are totally conclusive.

When the Korean War began in 1950, the two Koreas were approximately equal in GDP per capita. But by the 1990s, South Korea's wealth had surpassed North Korea's by more than 10 times. And today, the South's economy is over 40 times larger. So you started the same a short while ago, and now you're 40 times larger. You're doing something right.

Considering the misery wrought by the North Korean dictatorship, it is no surprise that it has been forced to take increasingly desperate measures to prevent its people from understanding this brutal contrast. Because the regime fears the truth above all else, it forbids virtually all contact with the outside world. Not just my speech today, but even the most commonplace facts of South Korean life are forbidden knowledge to the North Korean people.

Western and South Korean music is banned. Possession of foreign media is a crime punishable by death. Citizens spy on fellow citizens. Their homes are subject to search at any time, and their every action is subject to surveillance. In place of a vibrant society, the people of North Korea are bombarded by state propaganda practically every waking hour of the day.

North Korea is a country ruled as a cult. At the center of this military cult is a deranged belief in the leader's destiny to rule as parent-protector over a conquered Korean Peninsula and an enslaved Korean people.

The more successful South Korea becomes, the more decisively you discredit the dark fantasy at the heart of the Kim regime. In this way, the very existence of a thriving South Korean republic threatens the very survival of the North Korean dictatorship.

This city and this assembly are living proof that a free and independent Korea not only can but does stand strong, sovereign, and proud among the nations of the world.

Here the strength of the nation does not come from the false glory of a tyrant. It comes from the true and powerful glory of a strong and great people,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a Korean people who are free to live, to flourish, to worship, to love, to build, and to grow their own destiny.

In this republic, the people have done what no dictator ever could. You took, with the help of the United States, responsibility for yourselves and ownership of your future. You had a dream, a Korean dream, and you built that dream into a great reality.

In so doing, you performed the Miracle on the Han that we see all around us, from the stunning skyline of Seoul to the plains and peaks of this beautiful landscape. You have done it freely, you have done it happily, and you have done it in your own very beautiful way.

This reality, this wonderful place, your success is the greatest cause of anxiety, alarm, and even panic to the North Korean regime. That is why the Kim regime seeks conflict abroad, to distract from total failure that they suffer at home.

Since the so-called armistice, there have been hundreds of North Korean attacks on Americans and South Koreans. These attacks have included the capture and torture of the brave American soldiers of the USS Pueblo, repeated assaults on American helicopters, and the 1969 downing of a U.S. surveillance plane that killed 31 American servicemen.

The regime has made numerous lethal incursions in South Korea, attempted to assassinate senior leaders, attacked South Korean ships, and tortured Otto Warmbier, ultimately leading to that fine young man's death.

All the while, the regime has pursued nuclear weapons with the deluded hope that it could blackmail its way to the ultimate objective. So — and that objective we are not going to let it have. We are not going to let it have. All of Korea is under that spell divided in half. South Korea will never allow what's going on in North Korea to continue to happen.

The North Korean regime has pursued it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in defiance of every assurance, agreement, and commitment it has made to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It's broken all of those commitments. After promising to freeze its plutonium program in 1994, it repeated the benefits of the deal and then, and then immediately continued its illicit nuclear activities. In 2005, after years of diplomacy, the dictatorship agreed to ultimately abandon its nuclear programs and return to the treaty on nonproliferation. But it never did. And worse, it tested the very weapons it said it was going to give up.

In 2009, the United States gave negotiations yet another chance and offered North Korea the open hand of engagement. The regime responded by sinking a South Korean Navy ship, killing 46 Korean sailors. To this day, it continues to launch missiles over the sovereign territory of Japan and all other neighbors, test nuclear devices, and develop ICBMs to threaten the United States itself.

The regime has interpreted America's past restraint as weakness. This would be a fatal miscalculation.

This is a very different administration than the United States has had in the past. Today I hope I speak not only for our countries, but for all civilized nations when I say to the North: Do not underestimate us. And do not try us.

We will defend our common security, our shared prosperity, and our sacred liberty. We did not choose to draw here on this peninsula — this magnificent peninsula — the thin line of civilization that runs around the world and down through time. But here it was drawn, and here it remains to this day.

It is the line between peace and war, between decency and depravity, between law and tyranny, between hope and total despair. It is a line that has been drawn many times in many places throughout history. To hold that line is a choice free nations have always had to make.

We have learned together the high cost of weakness and the high stakes of its defense. America's men and women in uniform have given their lives in the fight against Nazism, imperialism, Communism, and terrorism. America does not seek conflict or confrontation. But we will never run from it.

History is filled with discarded regimes that have foolishly tested America's resolve. Anyone who doubts the strength or determination of the United States should look to our past, and you will doubt it no longer.

We will not permit America or our allies to be blackmailed or attacked. We will not allow American cities to be threatened with destruction. We will not be intimidated. And we will not let the worst atrocities in history be repeated here on this ground we fought and died so hard to secure.

That is why I come here to the heart of a free and flourishing Korea with a message for the peace-loving nations of the world: The time for excuses is over. Now is the time for strength. If you want peace, you must stand strong at all times.

The world cannot tolerate the menace of a rogue regime that threatens with nuclear devastation. All responsible nations must join forces to isolate the brutal regime of North Korea, to deny it and any form, any form of it, you cannot support, you cannot supply, you cannot accept.

We call on every nation, including China and Russia, to fully implement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downgrade diplomatic relations with the regime, and sever all ties of trade and technology. It is our responsibility and our duty to confront this danger together, because the longer we wait, the greater the danger grows and the fewer the options become.

And to those nations that choose to ignore this threat — or worse still, to enable it — the weight of this crisis is on your conscience. I also have come here to this peninsula to deliver a message directly to the leader of the North Korean dictatorship.

The weapons you are acquiring are not making you safer. They are putting your regime in grave danger. Every step you take down this dark path increases the peril you face. North Korea is not the paradise your grandfather envisioned. It is a hell that no person deserves.

Yet despite every crime you have committed against God and man, you are ready to offer — and we will do that — we will offer a path to a much better future. It begins with an end to the aggression of your regime, a stop to your development of ballistic missiles, and complete, verifiable, and total denuclearization.

A sky-top view of this peninsula shows a nation of dazzling light in the South and a mass of impenetrable darkness in the North. We seek a future of light, prosperity, and peace. But we are only prepared to discuss this brighter path for North Korea if its leaders cease their threats and dismantle their nuclear program.

The sinister regime of North Korea is right about only one thing: The Korean people do have a glorious destiny. But they could not be more wrong about what that destiny looks like. The destiny of the Korean people is not to suffer in the bondage of oppression, but to thrive in the glory of freedom.

What South Koreans have achieved on this peninsula is more than a victory for your nation. It is a victory for every nation that believes in the human spirit. And it is our hope that someday soon all of your brothers and sisters of the North will be able to enjoy the fullest of life intended by God.

Your republic shows us all of what is possible. In just a few decades, with only the hard work, courage, and talents of your people, you turned this war-torn land into a nation blessed with wealth, rich in culture, and deep in spirit. You built a home where all families can flourish and where all children can shine and be happy.

This Korea stands strong and tall among the great community of independent, confident, and peace-loving nations. We are nations that respect our citizens, cherish our liberty, treasure our sovereignty, and control our own destiny. We affirm the dignity of every person and embrace the full potential of every soul. And we are always prepared to defend the vital interests of our people against the cruel ambition of tyrants.

Together, we dream of a Korea that is free, a peninsula that is safe, and families that are reunited once again. We dream of highways connecting North and South, of cousins embracing cousins, and this nuclear nightmare replaced with the beautiful promise of peace.

Until that day comes, we stand strong and alert. Our eyes are fixed to the North and our hearts praying for the day when all Koreans can live in freedom.

Thank you. God bless you. God bless the Korean people.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朝鮮은 '동방노예지국'이었다

朝鮮은 '동방노예지국'이었다
세종이 노비 인구 확산에 불붙여…조선의 노예 비율(35%)은 그리스·로마시대(20~30%)를 훨씬 뛰어넘는다.


한국 관련 역사학자 제임스 팔레 교수는 '같은 민족을 대를 이어 노예로 삼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제임스 팔레 교수의 지적은 지극히 타당하고 사료들이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제임스 팔레가 들이민 사료들과 그의 주장을 공신력 있는 학술지나 국제 학회에서 제대로 비판하고 그가 틀렸다는 걸 증명한 한국 학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게 현실이다. 제임스 팔레의 주장에 불만을 가진 한국 학자들은 많았어도 그가 주장한 내용과 근거로 제시한 사료들이 틀렸다는 걸 입증한 한국 학자들은 없었다.
  
  일찍이 노예제도를 완전히 폐지한 일본과 노예 신분 대물림을 폐지한 청나라를 보면서 조선의 노비제를 동족을 노예로 삼는 상대적으로 가혹한 노예제도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삼국시대나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노비 인구가 전체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10퍼센트를 넘지 않았는데 고려말에는 몽골 원나라의 지배하에서 30%까지 늘어난다. 원나라의 법률은 '노예는 물건과 같다'라고 규정했는데, 주인은 임의로 매매하거나 증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고려의 악습을 물려받은 조선의 세종이 성리학을 공부한 신하들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 노비종모법을 통과시키면서 노비의 불법증식이 시작되며 이후 오랜 기간에 걸쳐 노비 인구는 전체의 40퍼센트 가까이까지 치솟는다. 더구나 노비는 양반을 고발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나마 있던 노비 인권은 <부민고소금지법>으로 신문고를 두드려도 소용없다.
  
  왕과 양반 중심으로 봤다면 세종은 사대부들의 재산을 크게 불려 준 성군으로 볼 수 있겠으나 양민으로 살 수 있었으나 노예가 되어버린 수많은 백성 입장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조선의 1500년대에는 50% 1600년대에는 60%까지 늘어났다는 학자의 주장도 있다. 조선의 노예 비율은 그리스, 로마시대 20~30%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한다.
  
  조선의 양반들은 참으로 선택받은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나라를 위한 국방의 의무와 납세의 의무가 없었다. 손에 흙 한 번 묻히지 않고도, 서당에 가는 책보따리마저 나이 많은 ‘삼돌이’가 들고 따르게 하면서도 밥과 옷과 술과 고기가 넘쳤다. 특히 마초들의 로망, 다수의 첩과 노비들을 상대로 성적인 욕구도 합법적으로 발산할 수 있었다.
  
  조선은 전반적으로 양반 15%, 평민 50%, 노비 35%의 신분제 사회였다. 노비는 모계를 따르는 비 인도적 세습제였다. 모계를 따르는 이유는 교활했다. 양반의 분탕질로 태어난 첩과 노비의 자식들이 ‘15%’에 진입하는 것도 막고 노비제도도 유지하려는, 님도 보고 뽕도 따자는 것이었다.
  
  16세기 안동의 명문 양반 권벌이 자식들에게 남긴 재산을 보면 노비가 무려 317명이다. 농지는 2312두락 요즘 수치로 환산하면 0.7㎢ 정도. 농지는 생각보다 별로 안 넓은데 권벌 한사람이 소유한 노비수가 317명이라니.
  
  18세기 해남의 명문양반 윤두수의 경우는 더 많다. 윤두수가 자식에게 남겨준 재산은 농지 2400두락(현재로 환산하면 1.2㎢ 정도. 16세기와 18세기의 두락 넓이가 다르다.) 노비수는 584명이라니.
  
  물론 천혜의 양반들에게도 리스크는 있었다. 역모나 당쟁, 권력투쟁에 휘말려 패자가 됐을 경우에는 일가친척의 모든 남자들은 죽임을 당했고, 여자들은 하루 아침에 노비로 전락했다. 세조에게 반기를 들었던 사육신들이 그랬다. 승자들은 한때 동문수학했던 학우들의 아내와 딸들을 노비와 성 노리개로 차지하기 위해 서로 다투었다. 그 중 한 명은 단종의 왕비였던 송씨를 요구했다는 기록마저 있다 하니 이것이 사람으로서 할 짓이었던가.
  
  조선이 양반들에게는 공자와 맹자를 비틀어 방패 삼은 ‘동방예의지국’이었겠으나 사실은 ‘동방노예지국’이었다.
  
  노비를 세던 단위는 가축을 세던 단위와 같다. 양인의 숫자를 세는 단위인 ‘명(名)’과 다르다. ‘구(口)’라는 단위는 노비를 세는 단위다. 노비(奴는 남자노예, 婢는 여자 노예) 자유는 잃으나 세금과 군역과 노역을 면제받는다. 과도한 노예의 증가는 조선의 쇠망과도 연결된다.
  
  우리는 흔히 ‘노예해방’ 하면 1865년 링컨 대통령을 먼저 떠올린다. 마치 우리는 노예가 없었던 것으로 착각한다. 조선의 노예들이 법적으로 해방된 것은 1894년 친일내각이 강제한 갑오개혁 때였다.
  
  한국 강단사학계 자료에 의하면 한반도에서 노비가 없어진 것은 갑오개혁과는 별 관련이 없고 일제시대에 큰 폭으로 줄었고 머슴으로 존재하던 소수의 노비마저 해방된 것이 한국전쟁 때라고 한다. 단지 노예해방만을 놓고 ‘일본이 조선을 지배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한다면 ‘뼛속까지 친일파’라고 뭇매를 맞을까?
  
  제임스 팔레 같은 연구자는 “1850년 무렵 미국 남부에는 34만7000여명의 노예 소유주가 있었는데 100명 이상 노예를 소유한 사람은 1800명을 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그보다 더한 조선사회를 노예제 사회로 규정하는 게 맞다고 했다.
  
  뭔가 거북하고 혼란스러운 말이다. 그럼에도 굳이 말리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톡 쏘아붙여주는 속 시원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아마도 지금 대한민국이 봉건시대로 회귀하고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아서다. 그러고 보면 ‘자학사관’은 과거를 영광스럽게 꾸민다고 해결될 일이라기보다는, 지금 현재를 잘 꾸려나가면 자연스레 사라질 문제다.

손석희와 JTBC 내란 사건 관련 기사 모음집 2016년 언론내란사건


2017년 10월 2일

[태블릿 PC 깔끔한 총정리]


2012년 6월 22일 김한수 테블렛 PC를 개통(skt) : 대통령 후보경선때

2016년 10월 18일 JTBC가 입수



2017년 10월 9일

변희재의 시사폭격] 태블릿 실사용자, 신혜원 등장, 김한수 팔며 도망가는 손석희와 JTBC





남한산성

남한산성

http://road3.kr/?p=2564&cat=118

신혜원,"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은 100%기획되었다"고 생각

시사 우리뉴스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신혜원,"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은 100%기획되었다"고 생각

"jtbc는 물론,검찰,특검에서도 김 행정관이 최소 두 대이상의 태블릿PC를 개통했다는 사실이 확인 된 바 없다"
 
안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선 캠프 SNS팀에서 근무했던 신혜원씨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태블릿PC는 자신이 사용한 것"이라고  양심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신혜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jtbc는 물론,검찰,특검에서도 김 행정관이 최소 두 대이상의 태블릿PC를 개통했다는 사실이 확인 된 바 없다"며"제가 사용했고 대선때 사용했던 테블릿PC는 흰색이었다.삼성제품이다"라고 밝혔다. 

▲ 신혜원 사진=프리덤뉴스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기자회견관련해 프리덤뉴스는 신혜원씨와의 특별대담 인터뷰를 진행했다.

 

프리덤뉴스 대담에서 신혜원씨는 "대선때 제가 사용했던 테블릿PC는 흰색이었고 삼성제품이다"며"2012년 10월경 대선캠프에 합류해 10월말 경 다른 팀에서도 운영하던 카카오톡을 운영해 달라고해서 테블릿PC를 받아서 사용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프리덤 뉴스에서 진행된 영상 내용이다. 

 

여성분의 사진은 아는 사람인지?  

 

-알고 있고 대선캠프에서 같이 일을 했습니다.찍은 사진은 아니고 페이스 북 사진 입니다. 카카오 톡만 운영했기때문에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비밀을 누가 작성했나? 

 

-컨텐츠팀에서 기획하고 옆에서 작업했습니다. 

 

테블릿PC는 누가 전했는가?   

-그 당시 김철규 본부장을 통해 받았고 청와대는 가지 못하고 대선캠프에만 있었습니다.

 

테블릿PC를 계속 사용했는가? 

 

-새로 합류한 남자 동료에게 전달했고 카카오톡을 운영하다가 대선이 끝나고 반납을 했습니다.사무실 철수하면서 김휘종 전 행정관에게 2012년 12월말 경에 반납했습니다.

선거용으로 사용한 것이고 반납 이 후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김한수씨가 테블릿PC개통을 사고 개통했고 나중에는 '최순실을 몰랐다'라고 했는데 김한수 전행정관의 진술내용과 서로 견해와 다른 부분이있는가?

 

-포렌식 보고서에 따르면 테블릿PC가 선거캠프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고 김한수씨가 증언하는 것은 본인이 개통해서 이춘상 보좌관을 통해서 최순실에게 전한 것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tbc에서 보도한 테블릿PC 의문으로 최순실의 국정농단 본인이 사용했던 테블릿PC 라는것을 직감하지 않았나?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왜 언론에 말하지 않았나? 

 

-저희가 캠프에서 쓸때는 카카오톡 용도로 사용했고 문서파일이나 수정할 일이 없었고 문서가 저장 됐다고 하니 다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포렌식보고서가 나온 상황에서 확신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는가?

 

-포렌식보고서를 검토하시고 쓴 글을 보니까 개인 혼자서가 쓴 글이 절대 아니라는 얘기도 있었고 또 사용한 데이터량을 보면 딱 그때 선거때만 쓴 패턴밖에 안보이고 그외는 사용한 흔적밖에 없다는 점을 봤을때 캠프에 사용했던 테블릿PC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게됐다. 

 

대선캠프에서 근무한 사람이 계실텐데 테블릿 PC관련 전화통화로 질문한 적이 있는가?

 

-있습니다. 

 

어떤 질문을 했는가?곤란하시면 말 안하셔도 됩니다?

 

-김 모행정관에게 물어봤습니다. 

 

뭐라 했는가? 

 

-대선때 법률지원단과 연결해 진술한 후에 포렌식보고서 1부를 봤는데 거기서 여자동료를 찾았고 테블릿PC가 최순실 것이라면 이 사진이 나올리가 없고 확신하게 됐습니다.

 

이메일에 관련 greatpark1819@gmail.com 국가의 중요한 문서들이 오고간 비밀이 통로가 됐는데 이메일 관련 계정을 사용해 본적이 있는가?

 

-전혀 없습니다. 

 

greatpark1819@gmail.com을 알고 있었는가? 

 

-jtbc보도를 보고 알게됐습니다. 

 

greatpark1819@gmail.com계정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는가?

 

-김 모행정관에게 물어봤습니다.뭐라고 하는가?본인이 아마 구글 계정을 생성하려면 임의로 만들어 한번 사용한 계정이라고 했습니다. 

 

zixi9876@gmail.com계정에 대해 알고 있나? 

 

-아니 모릅니다. 

 

그 메일 계정에 대해서도 물어 봤는가? 

 

포렌식 보고서에 나온다고 해서 물어봤고 비서들간의 정보공유로 사용했던 공용 메일로 알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께 하고픈 말이 있다면?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은 100%기획되었다고 생각합니다.작년 jtbc보도 이후에 급박하게 흘러서 지금까지 정신없이 흘러왔지만 지금까지 많이 시간이 지났고 감성적으로 생각했다면 지금부터는 이성적으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무엇이 진실이었다 그것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대선캠프 이전에는 무엇을 했는가? 

 

-외국계 회사에서 오래 일을 했습니다. 

 

서강포럼은 무엇인가? 

 

-동문들끼리 동문발전과 뜻을 모은 포럼입니다


신혜원 전 서강포럼 사무국장 기자회견문/ 손석희 거짓 조작 증언 2016년 언론내란사건

손석희의 사기극이 점차 실체를 들어내고 있다.
2016년 10월경 최순실의 테블릿 pc에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하는 드레스덴 발표문 등이 있고
최순실이 고쳤으며, 최순실은 박근혜를 지배하는 사람이라고 보도했던 이 사기극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까지 집어 넣은 이 내란 사건의 진실이 규명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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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동영상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는 최순실이 아닌 대선캠프에서 사용한 것]


신혜원 전 서강포럼 사무국장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강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포럼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던 중 고 이춘상 보좌관의 요청으로 2012년 10월에 박근혜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 SNS본부에서 일한 바 있는 신혜원입니다.

...

지난해 10월 24일 JTBC의 최순실의 태블릿PC 보도를 접했을 때부터 저는 이를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공개된 전화번호 목록, 카카오톡, 메일로 다운받았다는 ‘SNS팀 운영방안’ 등의 문서로 볼 때, 제가 속한 대선 SNS팀에서 사용한 태블릿PC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2012년 10월 대선캠프에 합류한 뒤, 10월 말 경, 김철균 SNS 본부장의 지시로 삼성에서 출시된 흰색 태블릿PC 한대를 건네받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조진욱 전 청와대 행정관이 쓰던 것이라 들었고, 캠프 내에서는 김한수 전 행장관이 개통한 것이라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태블릿PC로 후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카카오톡 계정 관리를 했었고, 이후 들어온 젊은 남자 동료에게 건네주었으며 그 직원도 이 태블릿PC로 주로 카카오톡 계정관리를 했습니다. JTBC 보도와 달리, 이 태블릿PC로 문서 수정 작업을 하기란 워낙 불편하여, 그렇게 사용한 바 없습니다.


실제로 JTBC가 최순실이 수정했을 거라 보도한 박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 역시, 검찰의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를 보면, GIF 그림 파일로 원천적으로 수정이 불가능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대선이 끝난 후, 12월 말 캠프를 떠나면서, 이 태블릿PC를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에 반납하였습니다.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를 보면, 인수위 시절에도 박대통령 관련 뉴스와 홍보문건 등을 열어본 기록이 있어, 김휘종 전 행정관이 청와대에 가지고 들어가 사용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김휘종 행정관과 통화를 해보니, “신혜원씨가 준 태블릿PC는 폐기하였고, JTBC가 보도한 것은 다른 것”이라 주장한 바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김한수 전 행정관의 회사, 마레이컴퍼니가 2012년 6월 22일 개통한 또 다른 태블릿PC 존재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JTBC는 물론, 검찰, 특검에서도 김한수 행정관이 최소 두 대 이상의 태블릿PC를 개통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없습니다.


김한수 전 행정관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 “2012년 6월 22일, 태블릿PC를 개통한 뒤 이춘상 보좌관에 주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한수 전 행정관의 증언이 진실이라면, 제가 그 태블릿PC를 이춘상 보좌관, 조진욱 전 행정관, 김철균 본부장을 거쳐 받은 것이고, 대선 캠프 SNS팀 내에서 다른 태블릿PC는 없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10월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관련 보도를 보고, 캠프에서 사용한 태블릿PC라는 의심이 들어 조작 의혹을 제기해온 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이 사실을 전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변희재 의장으로부터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알았지만 변희재 의장은 평소 페이스북 메시지를 거의 확인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또한 태블릿PC 조작 의혹이 제기되자, 언론에서는 태블릿PC는 탄핵과 별로 관계없다는 보도가 쏟아졌고, 다른 언론을 신뢰할 수도 없었으며 태블릿 안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박근혜대통령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이 분석한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한 캠프에서 함께 일한 여자 동료의 사진이 수십장 발견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보고 “문제의 태블릿PC는 분명히 대선 캠프에서 사용했던 태블릿PC가 맞다”는 확신이 들어 진실을 밝히게 된 것입니다.


저는 대선 캠프에서 활동하며 제가 직접 태블릿PC를 받고, 조진욱, 김휘종 전 행정관들로부터 직접 들은 내용만을 여기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여전히 태블릿PC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저의 증언을 통해,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님이 추진하는 태블릿PC 관련 특검, 국감, 국정조사를 통해 정확한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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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근혜 대통령은 김한수, 김휘종에게 당했다. 라는 내용의 미디어워치 변희재의 방송 내용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https://www.youtube.com/watch?v=6sca7LELI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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